BOOKSTAND

HARDSHELL FLEXIBLE CASE

검정색에 회색줄무늬가 있는제품입니다.

일단 외관상으로는 약간 모던한맛에 제가 원하던 디자인입니다.

전원스위치를 누르려면 두배의 힘이 필요한데

이건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켜지는거라 익숙해지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가죽케이스는 아저씨느낌일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젊은 취향입니다.(깔끔하지만 저렴해보이는 ㅠㅠ)

세워서 사용해보니 첨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자

저절로 풀려서 털썩~!깜놀했습니다.

고급스런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께는 비추입니다.

손에 쫙쫙 달라붙어서 촉감은 좋습니다.

미끄러지진 않을것 같지만 생각보단 매끄럽습니다.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구입했는데 아이패드를 첨써보는 거라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것 같습니다.